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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법 국회 미적미적, 결찰청 112.119 間 핫라인 3자통화 전국 확대 추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찰청이 112로 긴급구조 요청 때 위치파악을 위한 112,119 間(간) 핫라인 3자통화를 전국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급박한 위험에 처한 시민이 경찰에 112로 긴급 구조요청 시 구조요청자의 개인 위치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위치정보법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데 따른 조치다. 따라서 법 통과 이전이라도 긴급구조 신고 접수시 신속한 위치정보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청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112전화를 통해 구조요청을 하는 경우 소방방재청과의 다자간 통화를 활용, 즉시 소재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112.119 간 핫라인 3자통화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다.


현행 위치정보보호법상 경찰은 소방이나 해경과 달리 당사자 동의 없이는 112 긴급신고 접수와 동시에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위치를 모르는 긴급한 112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당사자의 동의를 밟아야 한다.


실례로 수원부녀자 살인사건처럼 급박한 상황에서도 당사자의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는데다 경찰이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30분~1시간가량 소요되는 통신수사절차를 통해서만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초를 다투는 긴급사건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피해자 구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행되는 112.119 간 핫라인 3자통화는 전국의 경찰관서 112센터와 소방방재청의 119센터간에 핫라인으로 전화를 연결한 후 긴급신고 접수시 실시간으로 신고자.112센터.119센터간 3자 통화를 연결해 119센터에서 파악한 신고자의 소재를 경찰에 제공해 신속히 구조를 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앞으로는 112 신고접수 중 신고자가 위급하다고 판단되지만 위치를 모르는 경우 신속하게 119접수 담당자와 3자 통화를 연결하면 119 접수 담당자가 신고내용을 직접 청취한 후 위치추적 필요성을 판단해, 다시 119위치추적 담당자에게 위치조회를 요청할 경우 위치정보를 조회한 후 112센터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고자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제도를 활용할 경우 경찰관의 현장 도착시간이 단축되고 신속히 범죄를 제압, 범죄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19와 동시에 현장출동이 가능해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등 입체적인 구조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잇점도 있다.


그러나 경찰청은 112.119 間 핫라인 3자통화 전국 확대에도 불구하고 119센터 접수요원이 신고내용을 직접 청취 후 판단토록 돼 있어 3자통화 이전에 전화가 부득이한 사유로 끊긴 경우나 일반 목격자 신고 시에는 위치정보 조회가 불가능한 한계가 있어 급박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의 소재파악 및 긴급구조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서는 관련 법제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미 긴급신고시스템이 선진화된 미국 911, 일본 110처럼 112 긴급신고 접수와 동시에 신고자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보호법 개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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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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