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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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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서면 우산리에서 상주시 북문동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지방도 997호선 우산재 구간 1.83㎞를 터널길로 뚫게 된다.
우산재 구간은 보조간선 도로이지만 산악지역의 고갯길로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한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겨울철 강설에 따른 교통두절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 및 도로이용자의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경북도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우산재 구간 1.83㎞ 중 경사가 심하고, 자연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250m는 터널(NATM공법)길로 하고, 나머지 1.58㎞는 지방도 시설기준에 맞게 확장키로 했다.
터널 공사 및 도로 확장 공사에는 87억원이 소요된다. 올해는 14억원을 들여 용지보상 및 접속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