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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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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택시 및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의 중요성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자체교육장에서, 개인택시 및 콜택시 운수종사자는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근로자문화센터에서, 그리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는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원평2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로는 미소채움 인재개발원 조승훈 원장 등 3명을 초빙해 호감을 주는 표정, 신뢰감을 주는 복장, 고객은 이런 것을 원한다, 서비스 대화의 기술을 교육한다.
또 운수종사자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서비스맨으로서의 친절마인드 향상으로 구미를 방문하는 타 지역 손님들이 구미지역 운전기사들은 참 친절하구나. 라는 인상을 가지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운수종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먼저 인사하기 ▷손님들 앞에서 고성이나 거친 말을 사용하지 않기 ▷과속·난폭운전 하지 않기 ▷묻는 말에 친절하게 대답하기 등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체전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42만 시민에게 사랑을 받는 운수종사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는 선진교통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내버스에 LED행선판 설치, 구미버스정보시스템(BIS) 설치 및 교통카드 이용 시 100원의 요금 할인혜택과 2회까지 무료환승을 실시 중이다.
또 택시선진화를 위해 브랜드 택시사업으로 호출시스템, 카드단말기 등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