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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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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를 맞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의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구미시선수단 필승결의대회 및 결단식이 선수 및 서포터즈,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구미시 선수단은 24개 종목에 임원 183명, 선수 561명 등 총 744명으로 종목별로 선발전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기량향상에 땀을 흘려 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우승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종목별로 구성된 서포터즈들과 42만 시민들의 응원의 힘이 있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구미시 의회와 구미시 서포터즈는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우승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