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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 하면 돈 걱정, 취약계층 대상 지원 근거 마련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1일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구강 보건 사업 조례안 상임위 의결
ⓒ 경북문화신문

 


치아 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다. 이 때문에 치아관리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큰 가계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구미출신 구자근 의원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구강보건 사업 지원조례안>이 지난 달 30일 행정보건 복지위원회에서 의결돼 경상북도의 구강보건 사업에 큰 획을 긋게 됐다.


구 의원이 제정 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나이가 들거가 몸이 불편해 구강 관리가 소홀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유지와 증진을 목적으로 국민 기초 생활 수급자와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의료 급여 수급 권자,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그 밖에 의치 보철이 필요한 대상자 중 경제적 사정 등이 어려운 이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지사는 매년 구강 보건사업의 추진 계획, 방향, 교육 홍보, 협력체제 구축, 의치보철 불소도포 및 치석 제거등의 관리 요령 및 사후관리 교육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시켰다.


아울러 노인의 의치 보철, 불소 도포, 치아세정, 치석제거 사업, 노인 장애인의 구강 관리 사업, 구강 보건실 운영, 구강 보건 교육 등을 하도록 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노인 의치 보철 사업에 1천 299명, 노인 불소 도포 및 스케일링 사업에 6천 522명, 노인 장애인 구강 관리사업으로 65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2개의 구강 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게 된다.


예산 확보의 경우 조례 시행에 따른 예산 31억원 중 기금 16억원, 도비 4억원, 시-군비 10억원은 확보된 상태다. 집행부는 관련 사업이 확대될 경우에도 신규 재정 부담은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구자근 의원은 " 도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 사업이 확대대될 필요가 있고, 조례의 조속한 시행으로 도민과 사회 취약계층이 큰 걱정없이 안심하고 구강 보건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보건복지위 심사 과정에서 채옥주, 김하수 의원은 " 의원이 발의, 제정하는 조례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시행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와 후속 대책 마련등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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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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