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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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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고요한 이른 새벽 구미시는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기원 새마을 대청소로 5월의 시작을 알렸다.
인동동(동장 권순서)은 오전 6시 30분 남유진 시장, 장영석 도의원, 윤영철 시의원,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지회장, 김봉재 새마을회장 등 새마을단체 임원과 관내 유관기관․단체 및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체전 성공기원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곳곳의 쓰레기, 재활용품, 불법광고물 등을 일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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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대청소는 다른 지역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구미만의 자랑”이라며“도민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새마을대청소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을 보니 도민체전은 이미 성공한 것 같다.”고 격려했다.
한편 인동동은 지난 4월부터 각 기관․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요간선도로 및 도로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관내 ․단체 및 공무원, 주민 등 120여명이 선산읍사무소에 집결했다.
이 날 대청소는 특히 3개조로 편성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선산터미널 및 1호광장 등 관내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 전단지 등을 일괄 수거했다.
선산읍새마을부녀회는 30분 일찍 나와 따뜻한 커피 및 녹차를 준비하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해평면(면장 이대창)은 공무원 및 관내 4개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해평 시장과 버스터미널 주변 중점환경정비를 목표로 도로변에 있는 쓰레기 및 불법전단지를 제거했다.
한편 새마을대청소에 참석한 각 읍면동 주민들은 도민체전을 통한 시민화합 및 사전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각 읍면동 삼족오 응원단과 함께 청소시작 전 삼족오 댄스로 몸 풀기를 하며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