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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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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와 (재)한국의학연구소 대구검진센터(소장 김현숙)가 26일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지역 의료봉사 활동에 나섰다.
농어촌 공사 본부, 구미지사 직원과 한국의학연구소 의료진 등 30여명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70여명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의료진은 혈액검사, 기타 건강상황 측정과 내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와 함께 상비 약품인 소화재, 파스, 비타민 등을 제공하고 질환이 있는 경우 처방전도 발급했다.
또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진료보조 및 안내, 차량을 이용해 각 마을을 돌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진료현장으로 모시는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진료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도왔다.
농어촌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한 농어촌공사와 한국의학연구소는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어촌공사 추천 농업인의 경우 의료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