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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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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 선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상주문화회관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눈물 바다를 이루고 있다.
한국 사이클의 유망주로 떠오르던 박은미 (25), 이민정(25), 정수정(19)선수는 지난 1일 오전 9시 34분경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국도 25번 국도상에서 훈련 도중 25톤 트럭에 덮쳐 목숨을 잃었다.
2일 오전 빈소를 찾은 성백영 상주시장과 김진욱 상주시의회 의장은 “유족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야될지 할 말을 잃는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도민체전에서 상주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훈련을 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미어지도록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