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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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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50회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한 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은 4월 23부터 5월 9일까지 3주간 주요 간선도로 및 경기장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관내 자생단체 회원 및 시민 4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청소는 구미로 들어오는 동쪽 관문인 인동-가산로, 인동도시숲, 인동광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간산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연도변 잡초제거에 집중했다.
또 청소행정과 클린기동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기장 주변 원룸가 및 주택가에 버려진 대형 적치폐기물 60톤을 수거했다.
특히 관내 주요 경기장에 인동고(탁구), 인동초(복싱), 구미정보고(검도) 청소 책임단체를 지정하여 도민체전 기간 중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명산인 천생산(天生山)등산로 주변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빼놓지 않았다.
권순서 동장은 “도민체전 반세기의 의미를 되살려, 우리 지역 주민 모두 미소, 청결, 질서를 유지하여 경북 제1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동참”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