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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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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성수원)은 2일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임업재해 반으로 줄이기 위한 녹색안전 프로젝트 특화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는 녹색안전 프로젝트 특화사업은 작업자 중심의 올바른 작업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2014년 까지 단계적으로 임업재해를 반으로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 안전보건공단 ․ 산림청·산림조합·지자체 관계자를 중심으로 녹색안전 협의회를 구축해 영주지역 임업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실천이 생활속에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산업재해예방에 실질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어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은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영림단원 97명을 대상으로 내안전모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안전모를 지급했다.
공단 이신재 기술이사, 강신길 영주지청장, 김영환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산림조합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1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