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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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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여성봉사회(회장 이육심)는 4일 동화사 평산아카데미연수원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자매결연가족 50여명과 봉사회원, 바르게살기읍면동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동화사 견학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등 자매결연 가족들을 위한 선물증정과 나들이를 통해 서로의 가슴을 감싸주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바르게살기 여성봉사회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산하 봉사단체로서 1997년 읍면동 여성위원 2~3명으로 결성되어, 현재 54명의 회원이 읍. 면. 동별로 2명씩 독거노인, 장애인등 어려운 이웃과 자매결연을 맺어 월1회 이상 방문을 통한 청소, 반찬제공 및 말벗 해 드리기를 해오고 있다.
또 금오종합복지관, 바르게쉼터에 매월 조리봉사를 실시해 쉼없는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 중 200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나들이 행사는 어르신과 봉사회원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육심 회장은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랑을 전하고 나누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단체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