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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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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귀농인 농가소득증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에 경북도가 1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올 들어 처음 시행하는 지원사업은 매년 1천300여명 이상의 도시민이 경북지역으로 귀농함에 따라 기존 지원정책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귀농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경북으로의 귀농 동기유발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전입 5년 이내 60세 미만 귀농인이며, 사업내용은 영농규모 확대, 시설 확충 및 개보수, 하우스 설치, 과원 조성, 농기계 구입 등이다.
연리 1%인 지원금은 3천만원 이내이며 상환 기간은 시설은 3년거치 7년상황, 운영은 2년거치 3년 상환이다.
도는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베이비 부머(‘55년~‘63년)의 본격적인 은퇴시기 도래와 농업의 발전가능성을 인지한 30~40대 청년층의 농촌유입을 파악, 매년 귀농정착지원 150농가에 7억5천만원, 귀농인 인턴지원 50명에 3억6천만원, 농어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또 귀농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 귀농․귀촌포럼 및 사업설명회 개최, 경북 귀농인 연합회 결성 추진, 젊은 농민들과의 대화 등 귀농에 필요한 이론․실습교육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내실을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