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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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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는 3일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북한의 실상을 잘 알고 있는 안보강사를 초빙, 전 경찰관을 상대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최근 북한의 도발 분위기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생활상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투철한 국가관을 재확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안보교육 강사로 초빙된 전은순(여, 33세)씨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08년도 구미에 정착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실한 생활을 해 왔다. 현재 모 대학 3학년에 편입해 학업에 열중하면서 안보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