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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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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는 인구, 교육, 노동 등 다양한 분야별로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통계청에서는 2002년 이후 매년 부문별 청소년의 모습을 조명하는 청소년 통계를 작성해 오고 있다. 청소년은 청소년기본법(9~24세)과 청소년보호법(0~18세), 아동복지법(18세 미만)에 근거해 0~24세 인구를 대상으로 했다.
통계조사 결과 청소년 인구는 2012년 총인구 중 청소년 인구비중은 20.4%로써 1978년 36.9%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학령인구는 총 인구의 19.2%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청소년의 10명 중 7명이 학교생활과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 38.6%와 직업 22.9%였고, 자살을 생각해 본 청소년이 8.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고등학생 10명중 1명은 흡연, 10명중 2명은 음주를 경험한 사실이 있고,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비율은 82.6%로써 이 중 영화관람이 88.8%로 가장 높았다. 청소년의 해외여행자 비율은 11.0%였고, 단체 활동(계, 동창회 등)에 참여한 청소년은 36.4%였다.
기부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33.0%였고, 주로 현금을 기부했다.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55.1%로써 평균 참여횟수는 4.9회, 1회당 평균 3.7시간 참여했다. 청소년의 주말이나 휴일 여가활용은 TV 및 DVD 시청이 최다였다.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1.7%로써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이 높았고, 초․중․고등학생이 방과후 학교에 참여한 비율은 56.6%였다. 또 직업선택 주요인은 적성․흥미,수입,안정성 순이었고,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 청년층 취업자의 취업경로는 신문․인터넷 등 응모가 26.3%로써 가 가장 많았다. 청년층이 첫 직장을 이직하는 사유로는 근로여건 불만족이 42.3%로 가장 많았다.
10대 청소년의 97.8%가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12~19세 중 71.4%가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었고, 고등학생 10명중 9명이 블로그와 미니홈피, 대학생 5명중 1명이 트위터 등 마이크로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인터넷 중독률은 10.4%, 고등학생이 가장 높았다. 중․고등학생의 유해 매체 이용은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47.4%로 이 가장 많았다.
카페이용률은 증가한 반면,만화방․오락실․DVD방 이용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 학대는 5천657건, 학대한 사람은 친부모가 가장 많았고,소년범죄자의 범죄유형은 재산범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