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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생각해 본 청소년 8.8%, 10명 중 2명 음주 경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5일
2012년 청소년 대상 통계청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최근 우리 사회는 인구, 교육, 노동 등 다양한 분야별로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통계청에서는 2002년 이후 매년 부문별 청소년의 모습을 조명하는 청소년 통계를 작성해 오고 있다. 청소년은 청소년기본법(9~24세)과 청소년보호법(0~18세), 아동복지법(18세 미만)에 근거해 0~24세 인구를 대상으로 했다.


통계조사 결과 청소년 인구는 2012년 총인구 중 청소년 인구비중은 20.4%로써 1978년 36.9%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학령인구는 총 인구의 19.2%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청소년의 10명 중 7명이 학교생활과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 38.6%와 직업 22.9%였고, 자살을 생각해 본 청소년이 8.8%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고등학생 10명중 1명은 흡연, 10명중 2명은 음주를 경험한 사실이 있고,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비율은 82.6%로써 이 중 영화관람이 88.8%로 가장 높았다. 청소년의 해외여행자 비율은 11.0%였고, 단체 활동(계, 동창회 등)에 참여한 청소년은 36.4%였다.


기부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33.0%였고, 주로 현금을 기부했다.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55.1%로써 평균 참여횟수는 4.9회, 1회당 평균 3.7시간 참여했다. 청소년의 주말이나 휴일 여가활용은 TV 및 DVD 시청이 최다였다.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1.7%로써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율이 높았고, 초․중․고등학생이 방과후 학교에 참여한 비율은 56.6%였다. 또 직업선택 주요인은 적성․흥미,수입,안정성 순이었고,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 청년층 취업자의 취업경로는 신문․인터넷 등 응모가 26.3%로써 가 가장 많았다. 청년층이 첫 직장을 이직하는 사유로는 근로여건 불만족이 42.3%로 가장 많았다.


10대 청소년의 97.8%가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12~19세 중 71.4%가 인터넷 쇼핑 경험이 있었고, 고등학생 10명중 9명이 블로그와 미니홈피, 대학생 5명중 1명이 트위터 등 마이크로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다. 인터넷 중독률은 10.4%, 고등학생이 가장 높았다. 중․고등학생의 유해 매체 이용은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47.4%로 이 가장 많았다.


카페이용률은 증가한 반면,만화방․오락실․DVD방 이용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 학대는 5천657건, 학대한 사람은 친부모가 가장 많았고,소년범죄자의 범죄유형은 재산범이 가장 많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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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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