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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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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돈목마을 병원쓰레기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 김천 YMCA가 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천시민은 님비에 빠진 관념적인 불안감의 소유자냐라고 비판했다.
김천 Y는 이와관련 최근 김천시의회는 봉산면 돈독마을의 병원 쓰레기 처리 소각시설 설치와 관련 시민들의 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반드시 논의를 거쳐야 할 현안사업이지만 치명적인 환경위험에 대한 문제점을 간과한 채 조치계획에서 의견을 반영하면 적절한 수순을 거쳐 입법화가 가능하다고 답하고 있다면서 내용이나 방법 등은 지역민의 요구를 무시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천 Y는 특히 의회는 의료 폐기물 소각시설이 ‘ 지역주민들의 결사 반대등 집단민원이며, 환경 훼손으로 문제점을 제기했으나,회사측은 조치 계획을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집단민원은 님비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연상적 이미지만으로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불안감에 따른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천시민이 반대하는 것은 대단히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며, 특수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 이미지에 의한 결정이고, 가동된 후 돈을 벌면 지역주민에게 지원하겠고, 따라서 시설은 서로 유치하기를 원하는 사업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천 Y는 또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입에도 함부로 올리기 힘든 소각시설로써 아무리 완벽하게 정리한다고 해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않고 있으면서도 시민들의 이해만 구하면 님비를 넘어 핌피 시설이 될 것이라는게 업체의 조치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에 빠진 사람들의 정서적 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과거의 방식을 답습해 돈을 벌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한 김천 Y는 “망발을 조치계획으로 제출한 업체나 시민들의 정서조차도 무시하고 환경적인 내용의 일부를 반영한 의견에도 반영하면 절차에 따라 법제화를 통해 시설로써 가능할수 있다고 답한 의회의 의견에 심각한 이의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김천Y는 또 이와관련 지역의 병원 폐기물이 아닌 전국 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피고름 붕대, 치료도구나 1회용 주사기 등 폐기물까지 김천에서 처리할 경우 김천은 전국 병원 쓰레기 집하장이 되고, 횡포와 이재를 위한 시설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도와줄 이유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이러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것은 지역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동시에 지역 자원과 환경을 훼손하는 제3자에게 돈벌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고 또 특수 병원 쓰레기 소각시설이 설치된다는 것은 관광김천, 청정김천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천Y는 " 김천시, 김천시의회는 지역의 최고 책임자들이 한결같이 약속했던 관광 김천이나 청정 김천이 탁월한 방향이라는 시민들의 응답을 져버리지 말기를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동시에 김천시민들의 반대를 님비라고 치부해 버리는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매도되고, 최근에 문제가 된 수은의 초과배출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는 계획에 대해 그 이유를 엄중히 문책하고 최선의 대안이 나오기 이전까지는 대표자로써의 의견제시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