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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돈목마을 병원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 조치계획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9일
김천Y '김천시민은 님비에 빠진 불안감의 소유자냐“비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봉산면 돈목마을 병원쓰레기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 김천 YMCA가 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천시민은 님비에 빠진 관념적인 불안감의 소유자냐라고 비판했다.


김천 Y는 이와관련 최근 김천시의회는 봉산면 돈독마을의 병원 쓰레기 처리 소각시설 설치와 관련 시민들의 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반드시 논의를 거쳐야 할 현안사업이지만 치명적인 환경위험에 대한 문제점을 간과한 채 조치계획에서 의견을 반영하면 적절한 수순을 거쳐 입법화가 가능하다고 답하고 있다면서 내용이나 방법 등은 지역민의 요구를 무시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천 Y는 특히 의회는 의료 폐기물 소각시설이 ‘ 지역주민들의 결사 반대등 집단민원이며, 환경 훼손으로 문제점을 제기했으나,회사측은 조치 계획을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집단민원은 님비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연상적 이미지만으로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불안감에 따른 것이라고 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천시민이 반대하는 것은 대단히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며, 특수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감정적, 이미지에 의한 결정이고, 가동된 후 돈을 벌면 지역주민에게 지원하겠고, 따라서 시설은 서로 유치하기를 원하는 사업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천 Y는 또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입에도 함부로 올리기 힘든 소각시설로써 아무리 완벽하게 정리한다고 해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않고 있으면서도 시민들의 이해만 구하면 님비를 넘어 핌피 시설이 될 것이라는게 업체의 조치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에 빠진 사람들의 정서적 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과거의 방식을 답습해 돈을 벌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한 김천 Y는 “망발을 조치계획으로 제출한 업체나 시민들의 정서조차도 무시하고 환경적인 내용의 일부를 반영한 의견에도 반영하면 절차에 따라 법제화를 통해 시설로써 가능할수 있다고 답한 의회의 의견에 심각한 이의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김천Y는 또 이와관련 지역의 병원 폐기물이 아닌 전국 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피고름 붕대, 치료도구나 1회용 주사기 등 폐기물까지 김천에서 처리할 경우 김천은 전국 병원 쓰레기 집하장이 되고, 횡포와 이재를 위한 시설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도와줄 이유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이러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허락한다는 것은 지역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동시에 지역 자원과 환경을 훼손하는 제3자에게 돈벌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고 또 특수 병원 쓰레기 소각시설이 설치된다는 것은 관광김천, 청정김천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천Y는 " 김천시, 김천시의회는 지역의 최고 책임자들이 한결같이 약속했던 관광 김천이나 청정 김천이 탁월한 방향이라는 시민들의 응답을 져버리지 말기를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동시에 김천시민들의 반대를 님비라고 치부해 버리는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매도되고, 최근에 문제가 된 수은의 초과배출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는 계획에 대해 그 이유를 엄중히 문책하고 최선의 대안이 나오기 이전까지는 대표자로써의 의견제시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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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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