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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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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육대회 반세기를 기념하기 위해 구미 금오산, 경주 토함산, 민족의 섬 독도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구미시청 광장에서 하나로 합화됐다.
10일 오후 5시 30분 구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은 체전성공을 기원하는 대북 공연과,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칠선녀성무로 경북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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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의 순회를 마치고 안치식 마지막 주자로 나선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
이어 6일 독도에서, 10일 토함산과 금오산에서 채화된 성스러운 성화가 구미시 27개 읍면동 51개구간 154㎞를 순회하여 남유진 시장, 허복 의회의장, 조명래 교육장에 인계되어 42만 시민들의 하나된 마음과 더불어 합화되어 성화로에 안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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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
남유진 시장은 “23개 시군을 대표하는 경북대표 체육인들과 27개 구미시 읍면동 대표, 50명이 점화하는 성화는 체전 반세기의 큰 획을 긋고 새롭게 출발하는 체전의 장을 밝혀 4일간 우리 경북의 발전과 화합의 염원을 담고 힘차게 타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색성장 탄소제로 그린체전 추구를 위한 탄소중립체전선언문을 통해 체전을 저탄소 녹색체전으로 개최하겠다고 선언했다.
구미시청 광장에 안치된 성화는 다음날인 11일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구미시민운동장에 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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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사진 좌에서),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사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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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주자 봉송으로 구미시청에 모인 구미, 경주, 독도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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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안치식을 보러온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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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