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코,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1일
도정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 그랜드 프로젝트 발굴을 통한 대선공약화 방안 논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11일 오후 3시 구미코(GUMICO)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13명, 이상효 도의회 의장 및 도청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도정사업과 2013년 국비 투자사업에 대한 보고와 경북의 당면 현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국회의원 당선자와 도 집행부와의 상견례 자리이다. 당선자들은 국회 개원에 앞서 당정 협의체제를 강화하고, 시급한 도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사전점검을 했다.












  ▶경상북도 국회의원 당선자와 새누리당 당직자


특히 경상북도와 새누리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민의 흔적으로 구미 4공단 내에 있는 구미코에서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19대 국회가 본격 개원하기 전부터 당정이 산업현장을 중시하겠다는 각오를 보여 줬다.












 


경북도와 새누리당은 18대 국회를 통해 경북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만큼 19대 국회에서는 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에 주력하고, 대형 국책사업 및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당정이 전략적으로 접근, 타 지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논의한 주요 사업은▲일자리창출 및 투자유치,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 ▲원자력 클러스터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 기반 조성사업 ▲광역 SOC 구축(동서4축, 남북7축, 동해중․남부선,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백두대간 낙동정맥 에코비즈벨트 ▲미래형 첨단과학산업 인프라 구축 ▲새마을 세계화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독도개발 등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또 주요 당면 현안사항인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FTA 대책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현안은 정치권과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사업으로 국비예산 확보 및 법령 제․개정(3대문화권 특별법, 도청이전특별법) 등이다.












  ▶김태환 구미 을 국회의원


특히 새누리당의 경북도 5대 공약사항과 당선자 개인별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 방안 및 예산확보 전략을 구상하고, 공약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경북 5대 공약사항은 △경북 성장 연계 기반 SOC 구축(동서 5축, 남북 6․7축 고속도로 등) △경북 첨단 과학벨트 조성(센빛 융복합 기술연구소 등) △차세대 부품 신소재 산업 육성(탄소복합제 R&D 양산인프라 구축) △원자력 기반 연구산업벨트 조성(제2원자력연구원 등) △한반도 천년역사문화 거점 육성(황룡사 9층 목탑 복원등) 등이다.

 












  ▶심학봉 구미 갑 국회의원 당선자


또 그동안 준비해 온 경북의 중장기 프로젝트들을 토대로 그랜드 프로젝트 발굴에 주력해 이를 대선공약과 연계시키는 방안에 논의의 초점이 모아졌다. 아울러 타 시도와 공동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대선공약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적극 논의됐다.














  ▶김천시 이철우 국회의원, 영천시정희수 국회의원(사진 좌)




특히 최근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대통령으로부터 국책과제 선정을 약속받은 사례를 거론하면서 지방에서 만들어진 대규모 프로젝트를 국책 과제화 하는 일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 18대 국회에서 당정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19대 국회에서는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및 예산확보 등과 관련 지역 구분 없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랜드 프로젝트의 대선 공약화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데 당정이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또 “도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당정이 더 자주 만나 정책 발굴 및 국비예산 확보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자>


 


▲국회의원 당선인 13명


이병석(포항북), 이철우(김천),김광림(안동),심학봉(구미갑),김태환(구미을),장윤석(영주),정희수(영천),김종태(상주),이한성(문경,예천)최경환(경산,청도)김재원(군위,의성,청송)이완영(고령,성주,칠곡),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 불참 정수성(경주) - 세계박람회특별위원(여수세계박람회 참석),김형태(포항남, 울릉) - 무소속


▲ 경북도당 관계자 18명


김영일(상임부위원장),황상조(원내대표),이상학(사무처장),김세호(대변인),이광오(부위원장),남병헌(부위원장),정웅권(부위원장),노선희(부위원장),김인선(부위원장),이상화(부위원장),주지홍(부위원장),이근식(중앙위 경북연합회장),김인중(여성위원장),김정숙(장애인위원장),이선희(여성리더클럽위원장),김혜숙(차세대여성위원장),박용선(청년위원장),조주홍(홍보위원장)


▲ 경북도 간부 공무원 및 유관기관장 24명


△ 경북도 간부 공무원 20명


김관용(도지사),이주석(행정부지사),윤종진(기획조정실장),김상준(문화관광체육국장),김남일(투자유치본부장),안종록(건설도시방재국장),박순보(농수산국장),윤정길(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김승태(보건복지국장),성기용(공보관),이진관(행정지원국장),최 웅(미래전략기획단장),전상배(감사관),박의식(정책기획관),박동희(여성정책관),하서룡(국회협력관)


△이상효(도의회의장)△최병록(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성근(대구경북연구원장),














  ▶강석호 국회의원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