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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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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YMCA (사무총장 김영민)가 KTX 교각 도색 정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KTX 교각의 탈색 및 훼손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김천시의 위상 및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증폭되자, 김천 YMCA 는 KTX 교각 재정비를 요구하는 서한문을 작성하고 뜻을 같이 하는 김천시의 29개 사회단체의 단체장의 서명을 받아 9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방문하고 KTX 교각의 재도색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KTX 교각은 삼락 ∼ 덕곡동 구간의 시가지 내 260개소와 봉산∼추풍령 구간의 5개소 등 총 265개소이다.
2003년 3월에 공사를 시행한 교각 도색이 지난 5월 공사 완료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문양이 탈색되면서 흉물스러운 구조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김영민 YMCA 사무총장은 “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단체들과 연계해 김천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안을 강구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