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취업특성화 세계 일류 대학으로 도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2일
구미대 개교 20주년 기념식, 2020비전 선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0일 긍지관 대강당에서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취업특성화 명문대학으로 세계 일류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2020비전을 선포했다.


특히 이날 20주년 기념식은 구미대 대학축제인 가맛벌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캠퍼스 전체가 젊은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찬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20년사 헌정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대구/경북 각 대학 총장, 학계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우렁찬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20년사 헌정, 구미대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샌드아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어 구미대의 비전을 알리는 ‘GU 2020 비전 선포식’과 공로자 표창, 발전기금 전달식,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미대학교 학생들


정 총장은 202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바른 교육의 실현과 실용인재의 양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라는 미션으로 ▲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는 신뢰있는 교육문화를 조성한다 ▲ 학생을 위한 학생중심의 실용교육 시스템을 추구한다 ▲ 예절과 지성을 함양한 실용인재양성을 위하여 인성교육에 노력한다 ▲ 산학협력에 노력하고 산업체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교육에 반영한다 ▲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과 국가산업발전에 헌신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5개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또 (주)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2000만원)와 구미대 총동창회(2000만원), EMC(전자파연구소)센터(3000만원) 등 기업체와 동문, 교수들은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20년이란 짧은 시간에 전통 있는 전국의 명문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지역민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노력”이라며“학생들에게 헌신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국가산업교육의 창조적인 선도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주 총장


기념식 뒤에는 구미대 교명변경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최신 설비를 갖추고 새롭게 선보인 ‘Global e-Library(글로벌 전자도서관)’ 개소식 행사도 가졌다.












  


구미대는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8일에는 산악인 엄홍길 씨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했고, 9일에는 구미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컴퓨터그래픽스과와 올해 개설된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인 디지털디자인과 교수들의 미전인 ‘Spring is’를 18일까지 개최한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2020 비전 선포












  












 












 












 












  












  ▶대학발전 기금 전달















 












 












  















  












 















  ▶구미대 가맛골 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