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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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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구미고등학교(교장 조규생)가 9일 구미고등학교에서 97%가 3%를 인정하는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협약체결과 함께 다문화가족과 구미고등학교 RCY동아리 회원들이 함께하는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1년 “따로 또 같이 무지개빛 에너지”라는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 다문화가족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다문화인식개선 및 다문화가족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성 증진에 효과를 검증해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자원봉사매뉴얼을 제공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나눔을 통한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아울러 타인의 복지는 곧 자기의 복지와 직결된다는 사회 의식함양에 기여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수혜대상에서 봉사의 주체로서의 활동을 통해 책임감 배가와 실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실시,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소년들의 다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업무협조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 구미고등학교RCY 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에게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족간 봉사활동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다문화가족의 긍정적 대인관계 폭 향상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 구미고등학교 학생들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