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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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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MBC, YTN 방송사와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 많은 언론사들이 파업하는 사태가 장기간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장기파업에 따른 조기 정상화 촉구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언론사의 장기파업으로 국민의 볼권리와 알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면서 “ 원만한 해결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사태수습에 나서야 하고, 언론사 노사간에 합리적 타협으로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방송국 및 언론사의 장기파업으로 정규뉴스를 비롯한 지역프로그램 제작이 중단된 상태로 이는 지역사회의 원활한 소통에 장애를 일으켜 결과적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저해 할 뿐만 아니라 언론 역시 중앙언론의 영향권에 있는 상태”라면서 “ 사상유래 없는 언론사 장기파업의 종식을 위해 노사간 합의가 합리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나라 방송통신정책을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관계부처가 적극적 사태수습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또 “ 언론정책 또한 지방분권에 맞게 근본적으로 해결 되도록 제도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