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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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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시군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경연대회가 12일 도민체전이 한창인 구미시 시민운동장 도민체전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50회 도민체전 기념 문화한마당 행사로 다문화가족들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가 소통하며 다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다문화 사회로 가는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되었다.
영천시 등 타 시군에서 온 8팀과 구미시 결혼이민여성 한글공부방 8팀 등 총 16개이 참가한 행사는 각국 전통춤과 취학 전 다문화 아동의 율동, 합창 등 다양한 팀이 출전해 흥미진진하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은 성주군 효심전, 최우수상은 구미시 양포한글공부방, 구미 카톨릭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우수상은 영천시 오색레인보우, 안동시 푸스피타사리 야누아리까 마야, 김천시 나빌레라, 어울림상은 경산시 난티따이, 특별상은 군위군 김민진씨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