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학생자치기구가 12일 개교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구미대 학생회, 대의원회, 방송국, 특수건설과 봉사단 등 70여 명은 이날 구미시립 노인요양병원과 삼육보육원을 방문하고, 공연과 선물, 간식 전달 및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학 내에 위치한 시립 노인요양병원을 찾은 학생자치기구 50여 명의 학생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꽃이 핀 화분을 전달하고 꽃 가꾸기 강좌를 가졌다. 또 어르신들과 함께 섹스폰 연주에 맞춰 노래와 춤을 함께하면서 준비해 간 간식을 전달했다.
구미시 형곡동 소재 삼육보육원을 찾은 특수건설장비과 봉사단 20여 명은 아이들에게 운동용품과 다과를 전달하고 보육원을 청소하고 함께 운동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김기홍 학생복지 처장은 “ 봉사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함양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