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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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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高~高~高"
구미의 명문고를 넘어 전국 명문고로 비상 중인 구미고등학교 운동장에 13일 자랑스러운 구미고인을 외치는 함성과 남다른 선후배 사랑이 넘쳐났다.
이 날 10시 시작된 구미고등학교 제24회 총동창회 체육대회에는 박종석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신장식 초대 동창회장, 조규생 구미고등학교 교장, 구자근 경북도의원(구미고 4기), 김수민 구미시의원(구미고 19기) 등 1기부터 동창회 막내 기수인 19기까지의 500여 구미고 동문들이 참석해 따뜻한 봄 햇살아래 운동경기로 동기.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또 심학봉 국회의원 당선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환 경북도교육의원, 이영숙 구미여고 총동창회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동문들의 한마당 축제인 체육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박종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미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구미고등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고로 자리 잡는데 선배들이 모범을 보이자.”며“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 동문간의 유대와 협력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선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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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총동창 회장 |
이어 조규생 교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고가 구미를 대표하는 명문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후배들을 아끼고 학교를 사랑하는 든든한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교육 활동의 질적 성과와 더불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성 교육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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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생 교장 |
또 신장식 초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지만 100살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구미고 동문 이라는 것”이라며“동문들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구미고인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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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초대회장 |
체육대회 결과 배구 4기, 족구 6기, 단체줄넘기 8기, 제기차기 7기가 각각 종목별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종합 우승은 8기, 준우승 6기, 3위 4기에게 돌아갔다.
구미고등학교 총동창회는 2010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책자 발간 및 교문 확장 사업에 이어 지난 해 동문들의 보금자리인 동창회 사무소를 마련하고 올해 공립고로는 이례적으로 입시설명회를 후원했다.
한편 1980년 개교해 올해 444명 등 총 1만2천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고등학교는 명품교육을 통한 영남인재 산실의 요람으로 2012년 대학 입시를 통해 전국 명문고로의 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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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배들의 족구 심판으로 나선 구자근 경북도의원(구미고 4기) |
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비롯해 졸업생 1/4 이상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117명)하고, 과기대 및 의대 11명, 육해공사 8명, 경북대 87명 등 지역 국립대 175명 진학, 2012년 제53회 사법고시 합격생 배출(18기)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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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세레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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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승, 준우승, 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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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목별 우승 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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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회장이 찬조한 스마트 TV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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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회장이 찬조한 딤체 냉장고 당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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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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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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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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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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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허현구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박종석 회장 |
여기서는 회(會)는 각 期별 모임을 뜻하며 각 기수별 모임이 별도로 있어 각 기수 별 會가 모여 총동창會를 이룬다고 하여 끝에 회를 붙였습니다..'구미시민님'의 지적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
05/17 16:36 삭제
* 회(回) : 돌림 횟수의 누적된 수 또는 일년
순환 주기단위를 몇회라 표현한다.
* 기(期) : 일부 명사밑에 붙어 시절, 시기, 기간 등을 뜻하는 말이다.
05/16 09:1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