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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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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아파트에서 부인을 살해 한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부 변사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체의 신원은 남편 최모(39세)씨와 부인 박모(39세)씨로 이들은 2012년 5월 14일 오후 7시 20분 경 박씨 오빠가 연락이 되지 않는 변사자 부부의 집에 들렀다가 안방에서 사망해 있는 박씨와, 연탄을 피운 화덕과 창문이 밀봉되어 있는 작은 방에서 사망해 있는 최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남편의 유서로 보아 남편이 부인을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