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심야시간대 공장에 침입해 자동판매기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손 모씨는 2012년 5월 13일 새벽 4시 경 구미시 1공단로 A공장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로 자동판매기의 시정장치를 젖혀 파손 후 현금 143,000원을 절취한 것을 비롯해 2011년 8월 13일부터 심야시간대 같은 방법으로 구미시 공단․옥계․구포․산동 일대 공장 40여 개소에 침입하여 총 51회에 걸쳐 현금 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동판매기 절도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사전담반을 편성. 약 3개월간 집중 잠복근무 중 가방을 메고 이동하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가방 속에 든 동전 등 현금의 출처를 추궁해 피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적인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