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모두가 함께 웃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 대표 기업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명감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 모두를 자원봉사자로 변모케 했다.
일하면서 봉사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임직원들이지만 밤낮을 잊은 근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봉사활동에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운 이유는 봉사가 힘든 일이 아닌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 뜻 깊은 일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제품, 최고의 경영 성과만큼이나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최고의 활동을 보여 주는 기업. 지역의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세상이 바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꿈꾸는 미래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신입사원이 처음 입사하는 순간부터 입문교육 과정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간다는 것에 대한 참 의미를 배우게 된다.
또 사내대학에 재학하는 1,200여명의 임직원들 역시 '자원봉사' 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모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구성한 봉사팀만 사내에 109개가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봉사활동에는 특히 삼성구미자원봉사센터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2006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회사내 공식조직 으로 삼성전자 구미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사업장의 봉사활동 전반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109개 이르는 봉사팀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열린장학금 지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올해 삼성열린학금 지원제도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약 300명에게 5억2천만의 규모의 학비를 지원했으며 지속적인 장학혜택을 통해 금전적인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고 있다.
<삼성청소년 뮤직밴드 운영>
삼성 청소년 뮤직밴드는 2009년부터 추진해 왔던 삼성 오케스트라 아카데미가 업그레이드 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써 매년 지역 학생 10명을 선발하여 일렉트릭, 베이스, 드럼, 건반, 보컬로 구성된 밴드로 운영되며 주 2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삼성 다문화 글로벌 스쿨 운영>
최근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지역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이들의 열악한 수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매주 공부방 8곳에 무료 영어수업을 지원하는 "삼성 다문화 글로벌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에서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강사료를 지원함으로써 다문화 여성들이 우리나라에 정착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삼성 청소년 공부방>
삼성청소년 공부방은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북지역 최초의 공부방으로 지난해 신평동 신기초등학교에 청소년공부방을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청소년공부방 운영에 필요한 교실 리모델링비와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급식비 등으로 2억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삼성 희망편지 사업>
스마트시티에서는 청소년미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의 희망을 담은 편지와 어려운 사연을 접수받아 해결 해주는 삼성희망 편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편지 중 매월 4건의 사연을 선정하여 월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빈곤가정 아이들의 학원 수강료 지원부터 할머니 치과 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사연을 해결해 나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배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1977년 국영기업인 한국전자통신을 인수 하면서
통신사업을 시작했다.
구미사업장은 2011년 초 사업장 명칭을 <스마트시티>로 선포하고 Work Smart를 바탕으로 세계 초일류 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1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지난해 3분기 스마트폰 세계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정보통신산업의 리더로 부상했다.
지난해에는 150억달러를 수출해 경북지역 수출의 28.8% 구미공단 수출의 45%를 차지하며 지역대표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