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최근 이상기온으로 식중독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체전을 앞둔 구미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구미를 찾는 시,군 선수단 및 임원이 이용하는 전 업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또 조리 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와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물수건을 수거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안전한 먹을거리로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예방활동에 정성을 쏟았다.
이어 체전 이후에도 집단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를 실시, 기업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락지 주변 음식점은 외부 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부업소의 호객행위 근절과 위생적인 환경정비를 위한 대외 이미지 정립에 포커스를, 배달 전문음식점은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조리장의 시설위생, 식재료의 건전성 등 업소의 전반적인 관리상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