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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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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립 화장장 건립 사업이 16일 공개된 입지 공개 모집으로 본격화 됐다.
당초 4월 초에 입지공모를 실시하기로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한차례의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최종 공모안을 확정했다.
공모안에 따르면 신청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30일 까지 45일 간이며, 지원 자격은 해당마을(읍․면지역 : 리, 동지역 : 자연부락) 주민등록상 세대주 80%이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마을대표 등으로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역개발(인센티브)지원 내용으로는 입지선정마을에 50억원의 사업비(주민숙원․편익․수익사업)가 지원되며, 해당 읍면동에도 100억원의 기금이 조성된다.
또 최종 후보지 탈락마을에도 총2억원 범위안에서 마을별 균등 배분하여 상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옥성면, 도개면, 선산읍에서 시립 화장장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의 유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시립화장장 건립 사업은 부지 50,000m2, 화장로 5기, 도로, 조경 등 건립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