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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빛 르네상스 구미시대 입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6일
제50회 도민체전, 스포츠 예술의 진수였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은 안전사고 없이 무난하게 대회를 치룬 평이한 역대 체전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몇 단계 더 엎그레이드 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대회가 임박해 오면서 짐짓 예상된 결론이었다.


역사적인 50회 도민체전 개막식에서 남 시장은 성공체전을 확신한 듯 환영사를 통해 ‘50회 도민체전을 통해 모아진 역량을 발판삼아 전국체전을 꼭 유치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남 시장의 전국체전 유치에 대한 자신감은 대회 폐막식 환송사를 통해서도 일관성을 유지했다.성공체전 예감이 성공체전으로 결론이 났다는 의미가 담긴 공식선언이었다.


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구미시는 체육시설, 문화예술,첨단 중심 경제도시로서의 IT 기술, 시민의 역량 등을 대내외에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러한 목표는 일사불란한 준비과정에다 열정과 효율성, 과학성이 가미되면서 현실로 다가왔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역동성은 결국 50회 도민체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질서를 제시하는 나참반 역할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말 그대로 50회 도민체전은 과거와 미래, 전통과 첨단. 수려한 체육시설과 화려한 문화예술, 시민의 응집력등 각 분야에서 발현한 일곱가지의 색깔이 무지개빛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신화를 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 IT 등 다방변에 걸쳐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해온 남유진 시장이 역사적인 50회 도민체전을 통해 <무지개 빛 르네상스 구미 시대>의 현주소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성공한 것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낙동강 살리기 구미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종합 경기장 1면, 축구장 10면, 야구장 2면, 인라인장 1면, 풋살장 5면, 게이트볼장 4면, 농구장 5면, 족구장 10면, 배드민턴장 10면 등을 시설하면서 웅장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또 300만 도민이 공유하도록 한 특별전시관, 50년 경북체육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준 체육역사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온 구미를 통해 한국경제의 발전상을 소개한 한국경제관은 걸작이었다.


이와함께 시는 첨단 IT 기술의 걸작품인 스포츠체험관을 설치해 3D가상체험과 미니육상경기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IT도시 구미의 기술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여기에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새마을 운동의 기지로의 의미를 담기 위해 대한민국 정수대전 작품 전시관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와 문화, 경제를 접목시킨 종합 특별체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50회 도민체전은 스포츠와 문화예술행사, 유적지 투어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서 종합문화예술 축제였다는 또다른 평가를 받기도 했다. 27개 읍면동별로 구성된 3355 삼족오 응원단이 구미를 방문한 22개 시군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하는 그 순간, 시도민들은 시민운동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선 보이는 품격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했고, 1천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곳곳에서 숨은 열정과 봉사를 통해 위대한 구미시민의 면면을 실천을 통해 입증해 보였다.


더군다나 구미를 찾은 도민들은 무료로 제공한 버스를 이용해 시민운동장- 박대통령 생가- 동락공원- 구미보- 금오산 구간을 오가면서 과거와 미래, 첨단과 역사유적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또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꿈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350여개의 숙박시설과 6,000여개의 음식점의 질높은 서비스, 23개시군의 특산물과 14개 구미 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녹색체험관,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성황리에 운영된 100여개의 부스 역시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향해 뛰는 구미시민과 구미시가 만들어낸 역작이었다.


결국 구미에서 열린 제50회 도민체전은 구미에서 쏘아올린 <무지개 빛 르네상스 구미 시대>와 함께 300만 도민을 행복의 미래로 안내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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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부정, 얼룩진 대회 이런거도 써야죠,,?ㅎ
안쓰면 내가 씀... 해외토픽감이라고 뉴시스에 나왔습니다.^^
05/17 13: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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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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