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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0일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플러스 구미점 협약체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홈플러스 구미점(점장 정영석)이 17일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홈플러스 평생교육원에 부모교육과 예비 부모 교육 등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 평생교육원을 여성가족부가 위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로 지정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함께 모여 육아 정보와 자녀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동 돌봄 등으로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공간적 역할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들이 육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네트워킹하는 공간이다. 개별 가족이 가진 육아 정보를 지역사회의 가족과 기관 등이 서로 공동으로 나눔을 수행함으로써 자녀양육에 역량을 강화시켜 시너지를 얻게 할 수 있다. 또 지역공동체가 공동육아를 실천할 수 있는 거점을 제공해 공간나눔, 자원나눔, 돌봄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라 고 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애착육아, 찾아오는 육아 상담실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대형 마트가 문화 센터로서의 기능만이 아니라 가정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돌봄과 육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문화적, 지역공동체적인 공간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흔성 센터장은 "앞으로도 업무 협약 등을 통해 구미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산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지역공동체가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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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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