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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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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김구연)은 17일 임은오양공원에서 임오동 행복바자회를 가졌다.
임은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화, 김명분) 회원들이 마련한 바자회에는 허복구미시의회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누기에 열정을 쏟았다.
국밥, 순대, 부침, 막걸리, 돼지고기 등 풍성한 먹거리와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 추억놀이를 가졌으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데 쓰여 질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효를 실천하는 달을 맞이해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삼진)에서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고급액자로 장식된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김구연 동장은 “하루 동안의 짧은 행사지만 이웃사랑의 마음이 꾸준하게 이어져 따뜻한 정이 넘치는 임오동을 만드는데 모두 동참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