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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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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800만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종유치에 성공했다.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 4개 시도가 개최 후보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이번 유치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생활체육회의 생활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 신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제고는 물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대회선정을 주관하는 국민생활체육회를 방문해 전국대회 개최지로서 경북의 우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13년 5월 중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는 행사로 동호인 개개인의 명예와 성취감 고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계층간의 화합과 국민통합을 통한 참여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2001년 제주 대회부터 시작되어 올해 13회를 맞고 있다.
대축전은 경상북도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생활체육회, 전국종목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개최지 시군이 공동후원 한다.
특히 대축전은 그간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개최지 선정때마다 각 시․도 간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는데 전북발전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년 전북 대축전은 생산유발효과 16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억원 등 총 2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창출(41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