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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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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회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16일 오후 12시 30분, 순천향병원 로비에서는 구미시립합창단원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가 울려 퍼졌다.
이번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공영훈)의 도움으로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아프신 환자분들과 간병으로 지친 보호자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넬라 환타지아’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민요 ‘푸니쿠니푸니쿨라’와 지킬 앤 하이드의 주요 테마곡인 ‘지금 이순간’이 이어지며 환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