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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핵심소재 구미 생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PCT 음극재 공장 준공식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5월 13일 기공식을 가진 이차전지 핵심소재 PCT(Power Carbon Technology)음극재 공장이 1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구미시 4공단에 위치한 PCT 사업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충섭 구미 부시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키무라 야수시 JX-NOE(舊 신일본석유) 사장, 서원배 PCT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2011년 2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이 일본 최대의 에너지 기업인 JX NOE와 연간 2,000톤 규모의 음극재 사업 합작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으로,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저장시스템 등을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연 4,000톤 규모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미 2008년 7월 구미시와 투자 MOU를 체결하고, PCT(파워카본 테크놀러지)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전기자동차 보조전원으로 이용되는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연 300톤 규모로 생산해왔다.


이번에 새로이 생산되는 음극재는 원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코크스(Cokes)를 1000℃로 수열처리해 만드는 ‘소프트카본계 음극재’로 지난 2007년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허동수 회장은 “최근 세계각국의 가장 큰 관심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차세대 녹색에너지 산업인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인 소프트 카본계 음극재 생산을 통해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PCT의 구미투자는 음극재, 양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2차전지 4대 소재 가운데 국산화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해온 음극재를 국산화 했을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 주요 대기업의 합작투자로 이루어진 만큼 부품소재전용공단 및 향후 조성될 5공단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미시의 산업구조는 매우 빠르게 다각화 되고 있다.


최근 시의 투자유치는 기존의 첨단 IT업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미래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9일 포스코와 휘닉스 소재의 합작사인 포스코 ESM이 구미에 본사를 두고 출범하여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에 본격 돌입하는 등,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집적화는 매우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여기에 STX솔라, LG전자, LG실트론, 산코코리아 등을 중심으로 한 태양광 산업과 PCT, 도레이도넨기능막코리아, 델코, 포스코ESM 등 이차전지 산업의 수직계열화가 진행됨으로써, 구미시는 세계적 수준의 IT․디스플레이산업 클러스터지구로서의 명성에 이어 명실상부 신성장동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투자 최적지로 새로이 변모하고 있다.


독일 출장중인 남유진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충섭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에 끊임없는 투자를 전개하고 있는 GS에너지와 JX NOE에 감사하며 시는 앞으로도 최고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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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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