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의회 5월 임시회 입법활동 정중동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10개 안건 중 1건만 수정가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는 역대 어느 시의회보다도 입법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때문에 6대 의회 들어 집행부는 연이어 지는 조례안 수정 및 보류 처분으로 곤욕을 치러야 했다.


하지만 지난 5월 23일 본회에서 의회는 구미시가 제출한 10건의 조례개정안 및 변경안, 폐지 조례안 중 1건에 대해서만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9건은 원안가결했다. 입법기능에 대한 의회의 태도가 바뀌었다기 보다는 대부분 조례안이 상위법에 개정에 따라 조치해야 하는 는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획행정위원회>


기획행정위(위원장 김상조)는 6건의 개정 조례안,변경안 중 <구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만을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시는 주민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택지 개발과 아파트 신축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과대,과소한 통리반을 분리또는 통폐합 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다.


심의 결과 5개통이 증설돼 605개 통리는 610개 통리로 늘어나게 됐다.


또 51개반을 증설하고 1개반을 폐지해 4천356개의 반이 4천 406개 반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주 개정 조례안


원안가결했다. 이에따라 605명의 통리장은 퉁장수가 5명으로 늘어나면서 61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선주원남동은 금오산 어울림과 봉곡 코아루 등 2개통이 늘어났고, 형곡 1동, 광평동, 양포동이 각각 1개통 늘었다.


▶구미시 지방별정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원안가결됐다.별정직 임용시험 실시 기관 및 시험절차를 명확히 하고, 별정직 임용시 공고 생략 대상범위를 확대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정했다.


▶구미시 수입증지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원안가결됐다.표준 지방세 정보 시스템에 지방채 제증명서 발급시 전자 수입증지로 수수료를 징수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정했다.


▶구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금오테니스장 건립에 따른 체육시설 사용료 부과기준 신설과 주 경기장 리모델링에 따른 사용료를 조성, 체육시설의 합리적인 관리 및 운영 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고, 수정가결됐다.


의회는 그러나 시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용료 인상 및 신설에 대해 구미시 물가 심의 위원회 의경를 거친 사항으로서 사용료가 적정하게 책정되었다면서도 신규 시설인 만큼 가급적 체육 이외의 행사에 대한 임대는 자제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조항 중 “기타 시장이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한 때를”이라는 내용을 삭제했다.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원안가결했다.구미시 공설 숭조당 주차장 조성과 산림에코센터 조성, 신라불교 문화 초전지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변경안을 제출했다.


▷구미시 공설 숭조당 토지 매입


옥성면 초곡리 산 11번지 외 2필지로서 주차장 용도이다. 2천285 평방미터의 면적에 가 감정가 기준 1천4백만원이다.


▷산림 에코센터 토지 매입


산동면 인덕리 259-1번지외 37필지로서 주차장 용도이다. 6만 9194 평방 미터의 면적에 가 감정가 기준 24억7천3백여만원이다.


▷신라 불교 문화 초전지 토지 매입


토지 3만1444평방미터에 가 감정가 기준 11억6천3백만원이며, 건물은 3동에 2천300평방미터로서 공사금액 기준 123억5천만원이다. 편의시설은 1천100평방미터 면적에 공사금액 기준 5억4천만원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4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상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등의 안건이었다.


▷구미시 교통영향 평가 대상 사업 및 시설의 지역 번위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원안가결됐다. 도시 교통정비 촉진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으로 시군단위 조례로 정해야 하는 교통영향 평가 대상 사업 및 시설의 지역 범위 적용에 대한 내용이 삭제돼 존치이유가 없기 때문에 조례를 폐지했다.


▷구미시 주거환경 개선지구 조례 폐지 조례안


원안가결됐다. 시행기간을 규정하고 있는 한시적인 조례로서 시행기간이 1999년 12월 31일자로 만료돼 존치이유가 없기 때문에 폐지했다.


▷구미시 도시주거 환경 개선 지구 조례 폐지 조례안


원안가결됐다. 시행기간을 규정하고 있는 한시적인 조례로서 시행기간이 2004년 12월 31일자로 만료돼 존치이유가 없기 때문에 폐지했다.


▷구미시 설계자문위원회 일부 개정 조례안


원안가결됐다. 상위법인 건설기술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추정가격 300억 이상의 대형 공사의 대안 입찰 및 일괄입찰에 관한 사항은 지방 기술 심의위원회 (경상북도)심의 사항으로 삭제돼 관련 조항을 삭제했다.


또 효율적인 건설공사 추진을 위해 설계자문 대상 공사의 발주처 범위를 확대하고, 위원회 및 소위원회 개최를 서면으로 할수 있도록하는 조항을 신설했으며, 사전 심의시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 및 관계 전문가에게 기술검토 의뢰가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