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 KTX 교각 도색, 최대 현안 부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김천 Y “교각 주인이 재도색하라”
ⓒ 경북문화신문

 


김천 YMCA(사무총장 김영민)가 KTX 교각 도색 정비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철도공단이 그 책임이 김천시에 있다는 통보를 해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교각은 KTX 삼락- 독곡동 구간의 시가지 내 260개소와 봉산-추풍력 구감의 5개소등 총 256개소 등으로서 지난 2003년 3월 공사를 시행한 도색이 지난 5월 공사가 완료되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문양이 탈색되자, 흉물스러운 구조물로 전락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김영민 김천 Y 총장은 교각 재정비를 요구하는 서한문을 작성하고, 뜻을 같이하는 김천시 29개 사회단체 단체장의 서명을 받은 가운데 지난 9일 서한문을 철도공단에 전달했다.


하지만 최근 철도 공단은 <김천지역 철도교각 재도색 문제>에 대한 회신을 통해 “ 2001년부터 김천시의 요구에 따라 철도공단에서 최초 도색 이후 재도색 등 유지보수는 김천시에서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공단에서 재도색을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대해 김천 Y는 “교각의 소유권은 철도공단에 있지만, 그 철도를 연결하는 거대한 기둥 받침목 260개는 김천을 둘로 나누고 있고, 소음으로 김천시민은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 책임을 지는 것은 교각의 주인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김천 y는 또 “ 10년 전 보낸 한 장의 공문으로 재정자립도가 30%대인 자자체에 대해 자신들의 소유인 교각에 페인트를 칠하라는 것은 심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김천시에 대해서도 “시장과 공무원이 중심이 돼 철도공단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한심아
한심이님 생각이 참 한심하시네요 누가 누구에게 선물을 했단겁니까?? 가만앉아서 숫가락 하나 얹져놓고 지대로 알기나 하고 말씀하시오
06/15 09:56   삭제
김영민
오해가 심하시군요. 돈 한푼 내지않고 남의 땅에 집 지어 돈 벌면서도 쓰레기 봉투값은 낼수없다는 심뽀와 다름이 없겠지요
05/30 14:50   삭제
한심이
사람도 없는곳에 커다란 역사하나 선물 했으면 교각 도색 정도야
김천시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05/27 12:0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