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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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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안승규)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구성면 작내리마을에 마을회관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29일 열린 준공식에는 한국전력기술(주) 유선용 처장 등 임직원 10여명과 김천시 김정태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을 비롯한 구성면 관내 기관장,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기술(주)의 마을회관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은 자매마을 주민들이 청정하고 무제한적인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 3kw/h의 발전설비로 연간 60여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다.
작내리 김은식 이장은 “그동안 공동작업장소가 없어 불편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국전력기술에서 공동작업 공간 및 영농자재 관리, 건조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마을 공동작업 공간을 지원해 주어 마을의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주)는 직원 2천여명으로 이전공공기관 중 이전규모가 가장 크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통해 전사적 차원의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지하2층, 지상28층 연면적 145,802㎡ 신사옥 공사를 입찰 공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