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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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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부, 월포해수욕장이 지난해 보다 15일 앞당긴 6월1일부터 조기개장(페장 8월26일)한다.
또 경주, 영덕, 울진지역은 7월13부터 8월 19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경북도내 해수욕장은 26개소(포항6, 경주, 영덕7, 울진7)이며 지난해 개장기간 중에 48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국민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개장에 앞서 30일 경상북도와 포항해양찰서는 시․군 관계기관, 번영회장 등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편의시설물 보수․보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인명구조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개장기간 동안 경북 각 해수욕장은 가족중심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비치사커대회(영덕 고래불, 울진 후포해수욕장) 오징어맨손잡기, 모래성쌓기(포항 구룡포해수욕장), 포항국제불빛축제(포항 북부해수욕장)등 다채로운 행사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