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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 1년천 신비 초조대장경 전격 공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30일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 정신 주지 스님.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464-1번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자비사가 5월 28일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초조대장경을 공개했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헌종 때 판각한 최초의 대장경으로 거란의 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당하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1011년(헌종) 발원해 1087년(선종)까지 완성된 고려의 불교적 역량이 반영된 국가적 사업이다.












  ▶초조대장경


성종대에 전래한 송의 개보판 대장경과 국내에서 전래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문종대에는 새로 전래한 거란의 대장경 까지 제작에 참고했다.


규모는 대략 6천권 정도로 당시의 한역(漢譯)대장경으로는 동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다.


또 정교하게 새겨진 판화가 풍부해 미술사적 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조판 작업은 흥국사, 귀법사 등 여러 사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경판은 흥왕사 대장전에 한동안 보관되다가 대구 팔공산의 부인사로 옮겨졌다.












 


1232년 고종 19년 몽고군의 침입으로 부인사에 보관돼 있던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호국의 의지를 담아 다시 시도 한 것이 해인사 팔만대장경의 각판이다.


이 과정에서 초조대장경의 판목을 없어졌으나 그 인쇄본이 국내 여러 박물관과 일본 교토, 스시마 등지에 잔존되어 있으며 자비사는 두 재의 인쇄본을 소중히 보관 해오다 구미 및 인근 지역민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어렵게 공개를 결정했다.












  ▶정신 주지스님


자비사 정신 주지 스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팔만대장경은 재조 대장경으로 초초 대장경은 팔만대장경보다 200여년 먼저 판각된 소중한 민족적 자산.”이라며“반세기를 맞는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모든 사람의 마음에 평화를, 온 세상에 행복이 있기를 바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천년역사의 초조대장경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 464-1번지에 신라시대 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것으로 알려진 자비사는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480호인 구미 자비사의 묘법연화경과 경북유형문화재 제382호인 구미 자비사 소장 전적을 소장하고 있으며 무료 양로원인 자비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대웅전 앞 잔디에서 열리는 어린이 백일장 사생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대웅전












  












  












  












 












  















  












  ▶점심공양 자원봉사에 나선 자비사 신도들












  ▶점심공양 중












  ▶김선애 경상북도 새마을 부녀회장은 전통차 봉사 중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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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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