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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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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공헌 단체부문상을 수상했다.
도는 특히 전국에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되어 명실 공히 다문화정책 모범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 이정순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도 다문화공헌 개인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아 경북도는 겹경사를 맞았다.
동아다문화상은 건강한 다문화사회 정착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아일보사와 LG가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결혼이민여성 공무원을 채용하고 엄마나라 유학비 지원 기금조성(5년간 60억원), 결혼이민여성 학비지원, 결혼이민여성 학위취득지원 업무협약(18개 대학), 우리말공부방 운영,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및 폭력피해이주여성보호시설 설치 등 수많은 최초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다문화정책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에는 다문화행복과 설치, 다문화행복카페 설치, 결혼이민여성 무료건강검진 업무협약(41개 병원), 전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치, 238개 읍면지역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多행복프로그램 운영 등 결혼이민여성의 결혼에서부터 출산, 자녀양육, 가족관계, 인권보호, 사회 경제적 자립지원에 이르기 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전국의 다문화정책을 선도해 왔다.
시상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김관용 도지사,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송석구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 정상국 LG그룹 부사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진영 국회의원, 이자스민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루이스 티 크루즈(Luis T. Cruz) 주한 필리핀대사, 응우옌 만 동(Nguyen Mahn Dong) 주한 베트남대사관 공사참사관, 심사위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