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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봉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2일
경북도청 공무원봉사단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2012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 축제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청 공무원봉사단(단장 이주석 행정부지사)과 노동조합(위원장 임동혁)이 함께하는 2012 나눔과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30일 도청 전정에서 열렸다.


이웃돕기와 아름다운가게 경북2호점 개설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축제는 '다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봉사'라는 주제로 도청 직원들이 직접 물품기증에서 판매까지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행사를 위해 직원들은 지난 16일까지 의류, 도서, 잡화 등 15,100여점의 물품을 기증(전년도 대비 40% 증가)했다.












  ▶김두하 사무관


 


최다 기증 왕 개인부문에서는 의류, 도서, 잡화 등 739점을 기증한 김두하(52세)씨가 1위를, 도로철도과 이경현(39세)씨가 619점, 물산업과 임기석(41세)씨가 242점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김두하 사무관은 전년도에도 327점을 기증해 2년 연속 기증 왕으로 선정됐다.


 


또 직원 참여율과 기증 율을 선정기준으로 하는 부서부문에서는 농촌개발과, 도로철도과, 치수방재과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는 의류, 잡화, 도서 등 물품판매를 위한 나눔 장터와 간부공무원 기증품 경매, 도청직원 재능 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나눔 장터에서는 시중가격보다 30% 저렴한 한우판매 행사와 포항물회, 자숙문어, 건어물 등과 고령 대가야 푸드의 굳어지지 않는 떡, 군위 찰옥수수, 오이 등 지역 특산물 과 찐빵,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프리카 해외봉사단 부스에서는 김관용 지사가 직접 아프리카 해외봉사단이 제작한 앞치마를 두르고, 새마을 세계화를 홍보하면서 르완다와 탄자니아 봉사단이 보내온 커피, 공예품 등의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해외봉사단 부스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해외봉사단이 파견되어 있는 아프리카 현지마을로 보내질 계획이다.












 


간부공무원 부인들로 구성된 경북새살림봉사회에는 차와 다과 봉사를 실시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고, 간부 공무원 기증품 경매는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관용 지사는 “나눔을 실천하는 오늘 행사가 23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가게 경북2호점이 개설되어 도민들에게 더 많은 나눔이 펼쳐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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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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