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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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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을 위해 독일을 방문한 남유진 시장이 귀국 전 낙동강 살리기사업으로 확보한 수변둔치 활용의 해법을 찾기 위해 캐나다로 향했다.
남 시장은 5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IT전자 글로벌 기술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일정을 마친 뒤 워터프론트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수변레저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캐나다의 벤쿠버, 빅토리아 등 주요도시 방문에 나섰다.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수상비행장과 요트, 카누, 보트정박장 등의 마리나시설, 오토캠핑장 등의 수변레저 문화를 둘러본 남 시장은 4일 귀국 할 예정이다.
구미는 한강 이남에서 강이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유일한 도시로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이용해 4대강살리기사업으로 풍부해진 수량과 넓어진 강폭, 양안 39㎞(1,261만㎡)의 수변둔치의 다각적 활용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수변둔치 활용 관련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오토캠핑장, 수상레포츠 등 다양한 여가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