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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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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 길재선생 593주년 추모행사가 1일 채미정에서 열렸다.
채미정유계회(당장 장홍기)가 주관한 가운데 시민, 기관단체장, 차인연합회, 지역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오전 8시 도량동 사당에서 불천위 제사를 거행한 후 11시 야은 길재선생의 사상과 학문이 스며있는 국가지정 명승지 제52호인 채미정에서의 강론에 이어 구미청다례원(원장 이화자) 주관으로 추모헌다를 봉행했다.
김충섭 부시장은 “야은 길재선생의 높은 절의와 고매한 학덕은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빛”이라며“선생님의 드높은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계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