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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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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5월 부산시 노래주점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 전환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부산 노래주점 화재 사례 소개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불법 영업장 확장 및 구획 사례 ▲피난·방화시설의 훼손 및 폐쇄 행위 사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관계법령 전파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노래방 화재와 관련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다중이용업소의 불법 영업장 확장 및 피난·방화시설의 훼손·폐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구미 관내 유흥주점, 노래방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자율적 소방안전점검 실시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