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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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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산동 곳곳에 여름 꽃이 활짝 폈다.
비산동(동장 이화형)은 4일, 5일 이틀에 걸쳐 비산체육공원과 비산동주민센터 앞 등 관내에 메리골드 등 여름 꽃 3,000본을 식재했다.
특히 지난 봄 다양한 색상의 팬지꽃에 이어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여름 꽃으로 새 단장한 비산체육공원은 이른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식처로 벌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비산동은 메리골드의 경우 독특한 향으로 인해 벌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를 달아나게 하는 지혜를 발휘했다.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비산동 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여름꽃 식재에 직접 참여한 이화형 동장은 “주민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비산동, 작지만 강한 비산동을 만드는데 기관 단체들의 협조 속에 직원들 모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