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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구미국제음악제 출범 기념음악회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7일
12일 오후 4시 30분 구미 호텔금오산
ⓒ 경북문화신문

2012 구미국제음악제 [2012 Gumi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출범 기념음악회가 12일 오후 4시 30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Culture city 구미, Classic raise new라는 주제로 오는 9월 열리는 2012 구미국제음악제 [2012 Gumi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를 기념하기위한 것으로, 4월 16일~5월 5일(20일간) 공모한 구미국제음악제 공식 CI 당선자의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구미국제음악제의 운영위원장이자 서울대 음악대학 명예교수인 피아니스트 신수정 교수와 구미국제음악제 음악감독이자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인 피아니스트 김영호 교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인 비올리스트 김상진 교수와 경희대 음악대학 클라리네스트 채재일 교수, 구미왕산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예원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정창형이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2012 구미국제음악제는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한 국제적인 클래식 축제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미시 주최,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여 구미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구미 전역에서 개최된다.


 


<구미국제음악제>


클래식의 축제화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클래식의 진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음악회[Pre-open out door concert]는 구미교향악단(지휘.이동신)의 서곡과 피아니스트 de Vries, 노경원, 김영호, 박지원, 더블베이시스트 Michael Wolf, 소프라노 유현아, 플루티스트 이혜경, 바이올리니스트 Buswell,이경선, 임지은 첼리스트 Arron, 이명진 비올리스트 Hwang이 협연하여 가을의 정취와 클래식의 향연으로 음악회가 진행된다.


메인 연주는 9월 16일 금오산도립공원 야외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전야음악회를 시작으로 1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연주와 실내악, 가족음악살롱, 폐막연주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17일 개막연주는 KBS 유정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박성완)과 새마을 운동의 중흥지인 구미를 모티브로 한 구미시립합창단의 새마을 노래 합창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Buswell, 이경선, 첼리스트 조영창, Arron, 피아니스트 박지원, 임동민, 비올리스트 김상진, 플루티스트 이혜경, 소프라노 유현아가 협연하여 격조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또 Concert Ⅰ: Taste of Chamber Music에는 플루티스트 이혜경,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은, Buswell, 이경선,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조영창, Arron, 피아니스트 de Vrise, 박지원, 임호열, 김영호, 더블베이시스트 Wolf, 소프라노 유현아의 연주가 진행되며, 가족음악살롱 Concert Ⅱ : Family Concert Music&Talk[Story teller. 장일범]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임지은,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조영창, Arrone, 피아니스트 김영호, 박지원, de Vrise, 임동민, 임호열, 정창형, 더블베이시스트 Wolf, 플루티스트 이혜경, 클라리네스트 홍수연 크로매틱 하모니카 이병란 마림바 김은혜의 연주와 안무가 박호빈의 무용도 함께 선보여 모든 연령층이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피아니스트 정창형은 구미 왕산초등학교 출신이며 현재 예원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수재로 구미를 빛낸 연주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폐막연주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금난새]와 바이올리니스트 Buswell, 첼리스트 조영창, Arron, 피아니스트 김영호, 소프라노 유현아의 협연으로 마무리 된다.


구미국제음악제 일정 중 시민 모두와 함께 소통하는 축제 Fringe Festa는 9월 14일부터 19일(5일간) 구미역특설무대, 동락공원, 문화로, 시립도서관 야외광장, 금오산도립공원 올레길, 봉곡테마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8월 중순부터 4대광역시 FLASH MOB TOUR공연으로 구미국제음악제의 클래식 축제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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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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