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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구미입점- 원도심 재생 빅딜 요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구미경실련, 8일 산단공 주관 롯데 백화점 KEC 입점 관련 공청회 불참, 공청회 저지키로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 제안에 따라 소상공인 연합회가 8일 산단공 주관으로 열리는 롯데백화점 KEC 입점을 핵심으로 하는 1공단 구조고도화 공청회 토론자 참여를 취소키로 했다, 동시에 공청회 저지 집회를 열고 무산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롯데 백화점 구미입점에 대한 대응과 관련 구미시, 시의회와 국회의원은 소상공인에 대해 대책없이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한 구미 경실련은 구미시에 대해 < 원평1,2동 도심 금오천 복개 주차장 철거 생태하천 복원- 대체 공영주차장 도심건립>을 핵심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관련 예산상의 문제가 있는 만큼 단계적 시행 방안으로써 3주차장만을 우선 철거하고, 동시에 소상공인 연합회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묵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빅딜안이 윈윈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생대안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특히 구미시, 시의회, 국회의원들 역시 시민단체처럼 신세계 백화점 동대구점처럼 현지법인화가 될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당선된 심학봉 의원은 소상공인에 대한 공약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1공단 입구 요지에 있는 KEC는 롯데 백화점 유치와 관련 지난해 20여명을 파견, 현지실사를 벌여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대기 중에 있다. 특히 KEC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구미 소비자 58%가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 소비해 역외 유출이 적지 않은 실정인데다 80.8%가 최상위금 백화점의 구미 입점을 찬성한다는 시민 여론역시 확보해 놓은 상태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참석, 반대를 하더라도 법적 구속력이 없는데다 공청회 후 1주일 안에 열리는 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 사실상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상공인 연합회의 공청회 참석은 롯데백화점을 무혈 입성시켜주는 들러리 밖에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심사위원회 통과 후 교통영향 평가 등 구미시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지식경제부 장관 승인까지의 절차는 행정적, 기술적 문제일 뿐이라면서 공청회 토론자 참석을 취소하고 무산시키되 무조건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요구하는 조건부 반대여야만 롯데 백화점 구미입점을 찬성하는 다수 시민의 화살을 피하면서 소상인 생존대책을 관철할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실적인 소상인 생존대책이 곧 원평 1,2동 원도심 재생사업을 확정하는 것이라고 밝힌 구미경실련은 그 방법이 곧 롯데 백화점 구미입점과 원도심 재생을 빅딜하는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지난 3월 13일 성명서를 통해 구미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주하 공영 주차장 건립 후 금오천 복개주차장을 도심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내용의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제안을 밝힌 구미경실련은 구미시가 예산 과다를 이유로 거부하고 있는 만큼 금오천 복개 주차장 375 미터 중 원평교- 원평1교 구간의 3주차장만 철거하고, 1,2 주차장 철거와 대체 주차장 건립은 추후에 추진하는 단계적 원도심 재생사업이라도 확정해 달라는 수정안에 대해 소상인 연합회 회장단과 합의했고, 곧 시의회에 공동 청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3 주차장 철거비용은 전체 철거비 중 1/3에 불과한데다 이 경우 대체 주차장을 당장마련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는 기술적인 난점 때문에 반납된 역전 문화로 전선 선로 지중화 사업비의 절반만으로도 가능한 예산이다. 따라서 예산을 반납한 문화로 상인들의 입장에선 원도심 재생사업에 대한 신규 투자 요구를 할 명분이 있다. 때문에 시 역시 거부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 구미경실련과 소상인 연합회의 입장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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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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