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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1동 설명회 참석 주민 99% “복개천 철거해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구미 경실련, 소상공인 쓰나미급 위협에 덜덜,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뒷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난 달 17일 원평1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 물순환형 조성사업 실시설계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 중 1명만 구미시 방침인 금오천 복개주차장 존치에 찬성하고, 나머지 99%가 철거에 찬성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이들은 특히 복개 주차장을 철거하고, 금오교- 올림픽 대교 구간처럼 만들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예산 확보가 여의치 않다면 3주차장만이라도 철거하면 시작이 절반의 성공이 되지 않겠느냐고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소상공인 연합회와 구미경실련이 양보해 수정한 단계적 원도심 재생마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불통행정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해당 동지역 주민 99%가 찬성하고, 시민단체와 소상인 연합회 생존차원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남유진 시장은 소통 부재의 역풍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또 구미시 소상인들은 현재, 2014년 대구-구미 전철 개통, 2015년 세계 최대의 신세계 백화점 동대구점 개점 등 쓰나미급 위협요인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구미 경실련은 특히 구미시민들의 생활과 소비 패턴의 격변을 예고하는 등 상황잉 위급한데다 롯데 백화점 구미입점과 관련된 공청회가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 의회와 해당 지역구의 심학봉 국회의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인동, 옥계동 등 피해 상권이 지역구에 포함된 김태환 국회의원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구미경실련은 롯데 백화점 구미입점과 원도심 재생 빅딜이야 말로 소상인들에게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동시에 다수 시민이 원하는 데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 차원의 불기피한 요소인 국내 최상위급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도 길을 열어주는 상생방안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실련은 시장, 시의원과 국회의원들은 다자간 상생방안임을 고민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발빠른 합의와 대책발표를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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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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