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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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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이 8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국장은 성수천 및 송곡천 단절구간 등 5개소에 노면표시 및 안내표지판 설치와 자전거 전용교량을 설치해 약 9.5㎞이상 거리를 단축,자전거이용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지난 4월 22일 자전거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해서도 공적을 인정받았다.
1976년 선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35년간 토목 분야 전문가로서 길을 걸어 온 김국장은 원평1동장, 하수과장, 도로과장, 수도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어 지난 7월 건설도시국장으로 승진 부임한 후 현재까지 4대강살리기사업, 5공단 조성 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4대강살리기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낙동강 둔치 양안 39㎞(1261만㎡) 활용을 통한 강 중심의 명품 녹색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달 28일부터 8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하고 구미시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사업 구상에 몰두해 왔다.
“구미시가 4대강살리기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 이점을 충분히 살려 녹색성장형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남유진 시장님을 중심으로1천600여 공직자의 열정과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한 김 국장은 부인 권현옥 여사와 사이에1남 2녀를 두고 있다.